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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과 '제일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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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 국제섬유박람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학과 출품작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학과가 국내외 전시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섬유 전문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국제박람회에서 대학생 출품작으로 실제 거래에 성공해 텍스타일디자인학과의 우수한 실력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이달 5~7일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2014 대구 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2014)에 참가한 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어패럴용'홈 인테리어용 텍스타일디자인, 위빙디자인 트렌드북 등 약 3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하고, 중국 홈인테리어 업체'중국 어패럴 업체'국내 바닥장식재 전문 인테리어 업체 등과 총 4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람회 기간 종료 후에도 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학과의 디자인을 눈여겨본 다양한 업체에서 디자인 사용 문의가 쇄도, 현재 다수의 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9년째 대구 국제섬유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매년 풍부한 색채와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업계와 바이어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왔다. 학생들의 디자인을 보려고 매년 방문하는 업체와 바이어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텍스타일디자인은 2013년도 텍스타일스튜디오, 텍스타일 콜렉션, 프린팅디자인 수업 결과물을 기반으로 지난 겨울방학 동안 학과 교수의 특별 지도를 통해 개발, 발전시킨 작품들이다. 4개 콘셉트별로 어패럴 및 홈 인테리어용 텍스타일디자인 페이퍼, 위빙 트렌드북을 구성했다.

앞서 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참가하는 국내외 전시회마다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받아 왔다.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학과 하지연 교수는"학생들은 산학 협력과 박람회 참가 등 글로벌 실무 융합 교육을 통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및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국내외 박람회 참가는 국내외 관련업계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우리 학과를 소개하고 알릴 기회로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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