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 주의'를 요한다.
전국이 고온현상을 보이면서 낯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면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31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동안은 가끔 구름이 많이 지나가겠다"며 '큰 일교차 주의'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4도, 대전 8도, 세종 6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1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1도, 춘천 22도, 대전 20도, 세종 20도, 광주 22도, 부산 18도, 제주 17도, 등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고온 현상은 오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중북부지방에 내릴 봄비로 한풀 꺾일 전망이다.
'큰 일교차 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큰 일교차 주의, 아침엔 쌀쌀하네요" "큰 일교차 주의, 아침엔 외투 낮엔 반소매 어떤 옷 입고 나갈까 고민" "큰 일교차 주의, 감기 조심조심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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