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엠씨더맥스 전민혁, 5월 지각 결혼식…이미 딸도 있어 '충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엠씨더맥스 전민혁 사진. 연합뉴스
엠씨더맥스 전민혁 사진. 연합뉴스

엠씨더맥스 전민혁이 지각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민혁 소속사 측은 6일 "지난 2011년 8월에 제대한 전민혁은 오랜 기간 교제해왔고 군복무 기간을 기다려준 일반인 여성 A씨와 사랑과 믿음 아래 같은 해 10월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전민혁은 다음달 31일에 결혼식을 열릴 예정이며 양가 친인척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으로 식을 치를 예정이다. 앞서 전민혁과 A씨는 이미 지난해 4월 예쁜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씨더맥스 전민혁씨 축하해요" "엠씨더맥스 전민혁 딸도 있었다니.. 충격이야" "엠씨더맥스 전민혁 무슨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