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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새마을대학원'개도국 지도자 석사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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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 사업에 뽑혀 3년간 36억 지원받아 108명 교육

▲영남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1일 아침 교정 청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1일 아침 교정 청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국제개발 협력 및 글로벌 새마을운동 분야에서 또 하나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지난달 31일'개도국 지역개발을 위한 지도자 및 교수 요원 양성사업'을 위한 석사학위과정 운영기관으로 영남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원장 박승우'이하 새마을대학원)을 선정했다.

이번 운영기관 선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이뤄졌으며, 전국적으로 최종 3개 대학원이 선정된 가운데 영남대 새마을대학원이 1위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영남대 새마을대학원은 매년 12억원씩 3년간 총 36억원을 지원받아 연간 36명(3년간 108명)의 개도국 공무원과 실무자, 교수 요원을 교육한다.

앞서 지난해 6월 영남대는 교육부로부터 '국제협력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1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필리핀 현지 대학에 '새마을학과' 설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개도국에서 새마을운동 현지화 사업 및 전문가 양성 사업에 나서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국제개발협력원장)은 "영남대 새마을대학원은 개도국의 빈곤 극복과 개발협력을 위한 개도국 인재 양성의 중심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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