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리 신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항상 신뢰와 겸손의 자세로 작은 나눔까지 소중히 여기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도민들이 기탁한 소중한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사무처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영기획팀과 배분사업본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발간한 저서 '기부향기는 매콤한 페퍼로드를 타고'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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