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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재단 명칭 변경 이제부터는 '독도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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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안용복재단이 '독도재단'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23일 밝혔다.

안용복재단이라는 명칭이 특정인에 한정돼 종합적인 독도 수호 의미 반영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라 재단 설립 목적에 맞도록 명칭을 바꿨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독도재단은 독도 수호의 대표적 인물인 안용복의 정신을 계승하는 한편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해 2009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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