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30일 대구시장 경선을 치른다.
새누리당은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구시장을 비롯한 부산, 대전, 충남, 강원지역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을 30일에 동시 실시할 것을 의결했다. 서울시장 후보 경선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김재원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회의 직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당내 경선을 선관위가 위탁관리할 수 있는 기한이 30일까지이고, 선관위 관리가 되지 않는 경선에서 발생할지 모를 일들을 최대한 방지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렇게 정했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는 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경선의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탁이 절실한 지역은 30일까지 위탁해서 실시하도록 했다. 어느 지역이 해당할지에 대해선 추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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