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셨나요? 새 필진으로 더 새로워진 주간매일. 참신해지고 내용이 더 풍부해지고 더 재미있어졌다는 평가를 내려주시면 좋겠네요. 하지만 처음부터 큰 욕심을 내지는 않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다듬고 고쳐나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따끔한 충고와 조언, 따뜻한 격려 기다립니다. 이런 것 좋았다, 이 부분은 이렇게 고쳐보라 등등 언제든지 보내주시면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난을 빌려 지금까지 주간매일에 글 보내주신 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꼭 다시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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