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다문화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이주여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법 교육 및 선거문화 체험시간을 가졌다.이날 외국인 이주여성들은 영주선관위 관계자로부터 선거의 의의와 의미에 대한 교육을 받고 다른 나라 선거문화와 국내 선거문화를 비교 체험하는 등 사전 모의투표 체험을 했다.
레티민후에(27·베트남) 씨는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 투표를 하고 난 뒤 한국 국민이 된 것 같아 기뻤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투표를 하게 됐다. 투표 절차가 어렵고 힘들었는데 모의투표 체험을 통해 투표 절차를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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