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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일 맞아 불교 禪畵에 빠져 볼까요…수안스님 6일까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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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청통면 팔공산 묘적암…수차례 해외전 명성 얻어

수안 스님의 선화 작품
수안 스님의 선화 작품 '그냥 갈 수 없잖아'
수안 스님.
수안 스님.

팔공산 묘적암(주지 성인 스님'영천시 청통면 애련리)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6일까지 수안 스님 불교 선화(禪畵) 전시회를 연다.

수안 스님의 대표작 다선일여, 끽다거, 날마다 좋은날 등 20여 점의 선화 작품을 소개한다. 불교 선화의 대가인 수안 스님은 1980년대부터 프랑스 모나코 등 유럽에서 선화 전시회를 열었고, 지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연해주 정부 초청으로 초대전을 가졌다. 또 최근에는 직접 쓴 글과 선화를 엮은 산문집 '아름다운 선물'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 통도사 말사 문수암에서 수행 및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인 6일에는 전시회와 함께 태극권 고수 평정원의 박준영 관장 초청 시연회도 연다. 010-9371-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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