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취업난에 등록금 연대 대출 탓… 우울한 청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사진. 연합뉴스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소식이 전해졌다.

7일 한국은행이 신용정보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로부터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대와 20대의 신용등급이 특히 나빠졌다.

무작위로 넘겨받은 동일 차주 50만명의 시기별 신용등급을 연령대별로 평균을 구한 결과, 10대의 신용등급이 2008년 1분기 3.96 등급에서 작년 1분기 5.44 등급로 급격히 낮아졌다.

KCB의 신용등급은 1∼10등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신용자(1∼4등급), 중신용자(5∼6등급), 저신용자(7∼10등급)로 분류되는 만큼 10대는 이 기간에 평균적으로 고신용자에서 중신용자로 추락한 셈이다.

20대는 2008년 1분기 5.14등급에서 작년 2분기 5.62등급으로 평균 0.48등급 악화되면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나쁜 등급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0대와 20대의 신용등급 추락은 가계 소득이 개선되지 않는 가운데 등록금 대출이 늘어난 탓으로 분석됐다.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갈수록 어려워지네"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는 것같다" "1020세대 신용등급 추락 우울한 청년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