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교육 중흥 이끌 '발전協' 신설" 이영직 도교육감 예비후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영직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현 경북교육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발전협의회(가칭)를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재 경북교육이 쇠퇴하고 있다고 판단하며 퇴직교장 및 교원, 학부모로 구성된 교육발전협의회를 신설해 경북 교육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교육발전협의회는 경북을 북부'중부'동부 3대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 출신의 퇴직교장 및 교원, 학부모로 구성하게 될 상설기구다. 각 권역별 교육현안과 그 해결책을 경상북도 교육청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지역 출신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가 구성원인 만큼 지역 특색에 가장 적합한 교육관련 의견이나 문제점을 제시해 경북교육의 균형적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후보는 "'인재의 절반은 영남에서 나온다'는 옛말은 정말 옛말이 되고 말았다. 현재 경북교육은 바뀌어야 한다"면서 "경북의 인재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과 함께 경북교육의 중흥기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