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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차별받지 않아야" 이원준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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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가 노동절 행진에 참여해 노동조건 개선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주장하고 있다. 이 후보 측 제공
이원준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가 노동절 행진에 참여해 노동조건 개선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주장하고 있다. 이 후보 측 제공

이원준(43)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가 14일 '노동자의 권리가 바로 서는 대구'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대구 경제를 위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비정규직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비정규직 노동자 공약으로 ▷지자체'공기업 용역업체 직영화 ▷기간제'무기계약직 노동자 차별 철폐 등을 내걸고, 노동자 근무조건 향상을 위해 ▷최저임금 130% 이상 보장 ▷무료 직업소개소 확대 ▷영세사업장'비정규직 노동자 사회보험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공공부문 단계적 정규직화와 청년 5% 이상 정규직 고용 ▷지자체 취업알선센터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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