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산중·고, 안전의식 높이기 사제동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포산중'고등학교가 스승의 날 기념행사 대신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제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포산중'고는 스승의 날을 전후해 '사제동행 안전 의식 고취 다짐 대회'와 '사제동행 힐링 시간'을 진행했다. 매년 스승의 날에 기념식과 더불어 '사제동행 골든벨'과 '사제동행 학교 앞 청보리밭 걷기' 행사를 했으나 이번에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

포산중은 12~16일을 안전 주간으로 설정,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했다. 포산고는 15일을 '안전 의식 고취의 날'로 정해 지진 및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안전 대피로를 확인하고 '나는 교외 체험활동 중 각종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겠습니다' 등 안전 실천 다짐 구호를 제창했다.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간식을 나눠 먹으며 마음속 이야기를 서로 털어놓는 시간도 가졌다.

포산중'고 김호경 교장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도하고 불의의 사고로 학생들이 희생되는 일이 다시 일어나선 안 된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