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 표지 사진] 도심 흉물 폐가'빈집이 텃밭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심의 흉물 '폐가'를 헐어 조성한 텃밭. 상추와 쑥갓, 들깨, 오이, 토마토가 자란다. 며칠 전에 한 움큼 잘라 먹은 부추가 또 이만큼 자랐다. 잘라도 잘라도 또 자란다.

혼자 먹기 미안해 남은 상추와 부추를 뜯어 이웃에 나눠준다. '잘 먹겠습니다'란 인사라도 받으면 왠지 기분이 좋다. 정은 만남과 나눔에서 싹튼다고 했던가. 음식을 나눠 먹으니 마음도 오간다. 그러다 정이 생긴다. 소통이 따로 없다.

대구 중구 대봉동 한 주민이 폐가를 허물고 조성한 텃밭에서 잡초를 뽑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