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공원 독수리 탈출 소동…조류사육장 철망 고의 파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공원 내 조류사육장 철망이 고의로 파손돼 독수리가 탈출, 이를 포획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오전 5시 5분쯤 대구 중구 달성공원 내 맹금사에서 독수리 2마리가 탈출해 잔디밭에 나와 있는 것을 사육사 A(37) 씨가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파손된 사육장은 맹금사 3곳과 원앙사 4곳으로 각각 1㎡가량 절단돼 있었다. 절단된 틈 사이로 독수리 2마리가 사육장을 빠져나왔으나 오전 5시 50분쯤 119구조대원과 사육사에게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달성공원이 문을 닫은 전날 오후 9시부터 발견 시각 사이에 누군가 고의로 철망을 절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공원 내부와 주변 CCTV를 확보해 수사 중"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