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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백년의 신부'는 죄송 하고도 감사한 작품"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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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빨간약컴퍼니 제공
사진. 빨간약컴퍼니 제공

- 초반 부상 딛고 큰 인기 얻으며 종영

- 이홍기-양진성 "팬들게 큰 감사를 드린다"

이홍기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종영을 앞두고 있는 TV조선 드라마스페셜 '백년의 신부'(극본:백영숙, 연출:윤상호, 제작:아우라미디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백년의 신부' 종방연 자리에서 이홍기는 "드라마 초반 부상으로 촬영이 지연된 만큼 모두들에게 죄송했다"고 사과의 뜻을 남겼다.

또 "기대하지 못했던 큰 인기를 누린 만큼 스탭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큰 기쁨을 표현했다.

여주인공 두림 역의 양진성 역시 "찡하고, 서운하고, 눈물이 난다"며 "좋은 역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 주셨다"며 감사의 말을 남겼다.

이어 "동거동락한 스탭들 모두와 함께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신인으로서는 쉽지 않았을 1인 2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소감을 밝혔다.

'백년의 신부'는 중국 베이징 신메이청핀문화미디어유한공사(대표 尹香今 윤향금)와 공동제작 계약이 체결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메이청핀문화미디어유한공사는 '이애'(离爱), '잠용행동'(潜龙行动), '자도영웅'(刺刀英雄), 등을 제작한 중국의 중견제작사.

또 이미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국, 남미등에 이미 판권이 팔렸거나 계약단계인 만큼 '백년의 신부'가 새 한류 콘텐츠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재란(신은정 분)이 이경(양진성)과 강주(이홍기)와 결혼시키기 위해 세웠던 음모는 강주가 공개석상에서 두림(양진성 1인2역)과의 사랑을 발표하면서 물거품이 되고 재란의 광기어린 행동이 폭발하며 스토리는 일촉즉발의 반전들을 보이고 있다.

남정희, 최일화, 김서라, 임병기 등 중견 연기자들과 박진주, 장아영, 성혁, 김아영, 정해인, 강태환 등 신인 연기자들이 연기 호흡을 맞춘 '백년의 신부'는 이번 주 금, 토 밤 11시에 마지막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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