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물의로 하차한 구자명이 '예체능'에서 통편집 돼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예체능'에서 첫번째 정식 경기에서 구자명은 예체능 팀 첫 골을 넣었다.
예체능 팀은 상대팀에게 2대0으로 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구자명의 전반전 첫 골은 값졌고 멤버들 모두를 웃게 했다.
하지만 구자명은 골을 넣고도 포커싱되지 못했다. 해설위원의 해설에서도, 화면으로도, 심지어 자막으로도 거론되지 않았다. 구자명은 그야말로 통편집됐다.
이와 관련 '우리동네예체능' 관계자는 "오늘자 방송되는 '예체능'은 구자명 음주운전 사태 이전에 촬영된 것으로 공교롭게도 본 경기에서 구자명이 골을 넣었다. 이에 불가피하게 골은 들어갔으나 선수가 명확히 보이지 않게 편집됐다"며 "불가피하게 발생한 사안에 대한 이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음주운전 하차 구자명 통편집 소식에 누리꾼들은 "음주운전 하차 구자명 통편집 안타깝네요" "음주운전 하차 구자명 통편집 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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