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56.8%로 나타나면서 결국 60%의 고지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1998년 지방선거 이래 최고치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제6회 전국지방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4129만 6228명 중 2346만 4573명이 투표해 56.8%의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1998년 지방선거 이후 16년 만에 투표율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처음으로 전국 단위로 도입된 사전투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지역마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전남(65.6%), 제주(62.8%), 세종(62.7%), 강원(62.3%)은 60% 이상의 투표율을 보이며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대구(52.3%)로 전남과는 13.3% 차이가 났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표율, 왜 이렇게 낮지?" "투표율, 더 많이 투표했을 줄 알았는데" "투표율, 투표는 소중한 권리인데 왜 하지 않을까?" "투표율, 대구가 최저라니 대구 시민인 게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