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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파 배우 주호, '신의선물'이어 '너포위','엔젤아이즈'까지…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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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엔젤아이즈 방송 캡처
SBS 엔젤아이즈 방송 캡처

'개성파' 배우 주호(본명 양주호)가 일주일 내내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비치며 신스틸러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앞서 주호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 연출-이동훈 극본-최란'에서 대통령 아들이자, 10년 전 살인사건의 범인인 '김신유'로 분해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소름 끼치는 악역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는 이어서 SBS 수목 '너희들은 포위됐다: 연출-유인식 극본-이정선', SBS 주말 '엔젤아이즈 : 연출-박신우 극본-윤지련'에 등장해 특유의 개성 강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또 한번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엔젤아이즈' 3회에서는 119에 허위 신고한 불량 시민으로 등장해 수완(구혜선 분)에게 업어치기를 당하는가 하면 15회에서는 119에 허위 신고를 했다가 경찰서에 끌려가는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하며 자칫 무겁게만 흘러갈 수 있는 극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또한 '너포위' 8회 '형제의 아버지 살인사건' 에피소드에서는 게임폐인인 둘째 아들 '송석구'로 분해 광적인 연기의 절정을 보여 주며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렇듯 주호는 악역부터 개성강한 캐릭터로 일주일 내내 안방극장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함은 물론, 신스틸러로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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