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의 컴백 콘서트가 MBC에서 단독 중계될 것으로 보인다.
5일 MBC 측은 "서태지와 컴백 콘서트 중계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서태지 측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서태지는 1992년 MBC '특종 TV연예'를 통해 데뷔했다.
서태지는 오는 가을로 예정된 9집 앨범 발매와 함께 서울에서의 컴백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공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앞서 지난달 서태지 측은 "웰메이드예당의 공연 전문 자회사인 쇼21과 컴백 및 전국투어 공연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컴백 공연의 제작은 이전과 동일하게 서태지컴퍼니가 맡는다. 서태지의 컴백 공연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콘셉트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태지 컴백 콘서트 기대된다" "서태지 컴백 콘서트 빨리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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