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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순천향대 구미병원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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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순천향대 구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전 교수는 지난달 8일 '부비동염(축농증)에서 스테로이드 제제'라는 논문을 알레르기'면역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지(JACI) 온라인 판에 게재했다. 이 논문은 영향력지수 12점으로 연구의 영향력과 수준, 가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논문은 부신뿐만 아니라 코 점막 자체에서도 스테로이드 합성이 이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스테로이드는 부비동염 환자의 약물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치료법 중 하나다. 다양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코 점막에도 스테로이드 합성이 확인됨에 따라 향후 코 질환의 치료 지침과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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