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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에 CCTV 통합관제센터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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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국악당서 설립·운영 '어린이안전기기'도 추가 설치

고령군 내에 CCTV를 총괄하는 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안전행정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에 통합관제센터 설립 신청을 했으며, 이달 2일 확정됐다. 이번 한국정보화진흥원에 통합관제센터 설립 신청은 전국 22개 시'군이 신청을 했으며, 고령군이 3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번 통합관제센터 설립 사업비로 모두 18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신청했다.

군은 국고보조금이 확보되는 내년 초에 군청 옆 대가야국악당에 'CCTV 통합관제센터 및 종합재난상황실'을 설립'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통합관제센터는 팀장을 비롯해 모니터링 등 15명의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며, 경찰과 어린이보호구역, 행정망 CCTV 등을 통합'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어린이안전영상기기'도 추가로 설치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통합관제센터 내에 24시간 종합재난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종합재난 상황실'도 함께 설치한다.

현재 고령 지역에는 학교 CCTV 85대와 경찰 및 군에서 설치한 CCTV 423대 등 508대가 가동 중이다.

한편 경북도 내 군지역에는 칠곡'군위'성주군이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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