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2골'
수아레스 2골 활약에 우루과이가 잉글랜드를 2대 1로 격파했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부상을 털고 돌아와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에 해결사로 우뚝 섰다.
우루과이는 브라질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축구대회에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혼자 2골을 넣은 수아레스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2대 1로 꺾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벼랑 끝에서 되살아나 16강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죽음의 조로 꼽히는 D조에서 우루과이는 1차전에서 비교적 약체로 꼽히는 코스라리카에 3대 1로 져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잉글랜드를 꺾고 기사회생한 우루과이는 25일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반면, 잉글랜드는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진 데 이어 2경기 연속 패배해 자력으로 16강 합류가 불가능해졌다. 잉글랜드로서는 루니가 월드컵 본선에서 첫 득점을 올린 게 불행중 다행이었다. 잉글랜드 역시 25일 코스타리카와 3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은 수아레스는 기적처럼 부상을 털고 돌아와 우루과이를 벼랑에서 구출해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이끌었다.
수아레스 2골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아레스 2골 대박이야" "어제 우루과이 잉글랜드 경기, 수아레스 2골 덕에 재미있었어" "역시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수아레스 2골 활약에 정말 즐거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쿠팡 멈추면 대구 물류도 선다"… 정치권 호통에 타들어 가는 '지역 민심'
與박수현 "'강선우 1억' 국힘에나 있을 일…민주당 지금도 반신반의"
취업 절벽에 갇힌 청년들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다"
"한자리 받으려고 딸랑대는 추경호" 댓글 논란…한동훈 "이호선 조작발표" 반박
"김정일 장군님" 찬양편지·근조화환 보냈는데…국가보안법 위반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