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런닝맨 성규, 유재석이 저질체력 무시하자 "크로스핏 배우고 있다"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런닝맨′ 유재석이 인피니트 성규의 부실한 체력을 무시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샤이니 민호, 인피니트 성규와 호야, 2PM 찬성, 씨엔블루 민혁, B1A4 진영, 씨스타 보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농촌아이돌 vs 도시아이돌로 팀을 나눠 대결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성규에게 "조심하라"며 경고를 했다. 성규는 "요즘 크로스핏 배우고 있다"고 저질 체력을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성규가 운동을 시작한 것이 불과 한달밖에 안된 사실이 밝혀지며, 유재석은 크게 웃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성규는 농촌 아이돌 팀의 하하의 지목을 받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