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시' 싱글 활동을 마친 NS윤지가 섹시한 '스트리트 걸'로 변신했다.
남성 패션 매거진 와 함께 한 이 화보는 NS윤지의 발랄하고 섹시하고 솔직한 매력 그대로를 살렸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한낮 야외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NS윤지의 시원하고 털털한 성격을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더운 날씨에도 싫은 기색없이 쾌활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NS윤지 화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NS윤지, 예쁘다" "NS윤지, 매력넘쳐" "NS윤지, 싱글 활동 벌써 마쳤구나" "NS윤지,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연스럽고 발랄한 NS윤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ankorea.com)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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