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치소(소장 김길성)는 20일 대구구치소 직원교육실에서 2014년 제3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지역 유망기업체 ㈜일우산업, ㈜B&B TMS, ㈜보광직물, ㈜한독하이테크 등과 취업희망 수형자 11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출소예정자 11명이 참여업체 취업면접을 하고, 7명이 채용협의서를 작성했다.
김길성 대구구치소장은 "전과자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냉대로 출소자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재범을 하는 등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면서 "취업을 통해 수형자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 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 수형자들의 취업알선 및 취업정보를 제공해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통한 재범방지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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