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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조세호 어머니 위로에 폭풍 눈물 "행복하길 바란다" 했는데…마약 밀수입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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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가 박봄을 위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세호의 어머니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룸메이트들이 살고있는 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의 어머니는 멤버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다.

특히 이날 박봄은 부모님에게 아끼는 풍풍이 인형을 선물했다.

이어 조세호의 어머니는 박봄의 손을 꼭 잡고 "나는 봄이 씨 보면서 마음 아팠던 것은 외로워하지 말라는 거다. 그리고 해주고 싶은 한 마디는 힘내라는 것이다. 절대 외롭지 않다.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보냈다.

조세호 어머니의 따뜻한 위로에 박봄은 다른 멤버들 몰래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봄은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마약 밀수입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세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 80여 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마약류 밀수입을 감추기 위해 우편물 수취 주소를 현 거주지인 서울 압구정동이 아닌 자신의 직계 혈족이 거주하는 인천 계양구로 적었고, 수취인 이름도 인척 명의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봄이 들여온 암페타민은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돼 바로 인천지검에 통보됐고, 검찰 수사관들은 박봄의 서울 숙소를 급습해 범행을 자백 받았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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