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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물들었네" 햇 청도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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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맛 보러 청도로 오세요.' 복숭아가 수확철을 맞아 달콤한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2일 청도군 각남면 미드미영농조합법인 공동선별장에서 직원들이 농장에서 수확한 붉게 물든 복숭아를 선별하고 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은 4일 개발 육성한 신품종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실시한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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