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운하를 운항하는 관광유람선 포항크루즈는 여름방학과 피서철을 맞아 영일만 밤바다의 낭만과 포스코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12일부터 야간운항에 들어간다. 6일 오후 포항운하관 앞 광장에서 크루즈 관광객들이 불꽃 막대로 사랑의 하트를 그리며 한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한편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나흘간 형산강체육공원과 영일대(북부)해수욕장 일대에서 '영일만, 불빛에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불빛축제가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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