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무인항공기술 국가연구개발센터가 설립(본지 7월 8일 자 1면 보도)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15일 부처 업무보고에서, 서상기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북을)은 무인항공기술 국가연구개발센터 대구 설립을 적극 강조하고 관계 부처의 확답을 받았다.
서 의원은 "지난 7일 최양희 미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무인항공기술 국가연구개발센터 대구 설립을 제안했다. 본 의원의 정책 질의가 있은 뒤 무인항공기술 국가연구개발센터에 대한 요약보고서가 제때 나온 것이 다행"이라며 "보고서에는 대전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흥의 항공센터, 대구의 무인항공기술 국가연구개발센터 삼각체제로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의 기본 골격대로 설립 배경, 목적, 임무, 추진 방향이 잘 지켜지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상목 제1차관은 "우리나라 항공우주 기술과 IT 기술은 아주 발달해 있다. 세계 7위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우리나라의 무인항공기술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하는 만큼 산업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적극 협력해가겠다"며 추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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