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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입석 금지, 적용 첫 날 출근길 대혼란… 시민들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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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좌석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한을 입법 예고함에 따라 16일 광역버스의 입석 운행이 전면 금지됐다.

경기도는 서울 방면 광역버스를 총 30대 가량 늘렸고 오전 6시 반부터 8시 사이 출근 시간에 배차 간격을 단축시켰다.

하지만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광역버스 입석금지 때문에 지각했다" "광역버스 입석금지, 6대가 그냥 지나가더라" "광역버스 입석금지, 정류장 5개 전에 가서 탔다" 등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일부 시민들은 "출근 시간이 평소와 큰 차이가 없었다"며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역버스 입석 금지 너무 불편하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출퇴근 시간 버스 잡기가 힘들어" "광역버스 입석 금지 도대체 이법은 누굴 위한 법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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