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U-헬스케어 융합 네트워크 연구센터(센터장 박종태 교수)가 시민들의 안전생활을 도와주는 스마트 폰 앱 '우리동네 지킴이'(세이프 스완'SafeSwan)를 최근 개발했다.
우리동네 지킴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안전 관리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주로 한다. '세이프 스완'은 한 겨울 저수지 고니 무리 가운데서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주변을 경계하는 감시고니를 의미한다.
우리동네 지킴이는 스마트 폰을 이용해 주변 사람들에게 불의의 사건'사고 현장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다. 알림에는 사진과 함께 사건이 발생한 위치도 자동으로 포함돼 전송된다. 알림을 받은 사람이 사건에 대해 보다 상세한 정보를 필요로 할 경우 알림을 보낸 사람과 톡도 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 톡은 거리에 관계없이 자신이 아는 사람들에게만 보낼 수 있는 반면 우리동네 지킴이는 자신 주변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사진을 보낼 수 있다. 익명으로 보낼 수 있어 신분노출 염려가 없다.
사진 및 위치 전송방법도 간단하다. 발송자는 우리동네 지킴이의 사진 촬영 기능을 이용해 예고 없이 발생한 재해 또는 사건을 10㎞ 이내의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다. 수신자는 알림 메시지를 통해 재해 또는 사건 현장 사진과 함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톡기능을 이용해 알림 메시지를 보낸 사건 제보자와 문자 대화가 가능하다. 우리동네 지킴이는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OS 버전은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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