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진희 열애설 부인 과거 셀카 보니…"친한 사이일 뿐" 맞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진희 열애설 부인 과거 셀카 보니…"친한 사이일 뿐" 맞아?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백진희 열애설 부인이 화제다.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함께 찍은 셀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원치 않는 결혼 후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부부 현태와 몽현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당시 공개된 셀카 속 두 사람은 연인 사이를 방불케 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부인 과거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진희 열애설 부인, 과거 셀카가 이렇게 다정해도 돼?",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잘 어울리긴 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