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물놀이 사망자는 2011년 52명, 2012년 25명, 2013년 37명 등 최근 3년간 114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80명은 7월 하순과 8월 중순 사이 물놀이를 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부모의 무관심과 안전 부주의가 원인인 사고가 가장 잦았습니다.
특히, 계곡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웅덩이나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속 바위에 부딪힐 수 있는 만큼 다이빙은 하지 말아야 하며 계곡물은 폭우 때 순식간에 불어나므로 비가 오면 최대한 빨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텐트를 칠 때는 계곡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높은 곳을 정해야 하지만 산사태 우려도 있는 만큼 언덕 아래는 피해야 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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