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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사랑' 류수영 빗속 오열, 황정음에 "우리 인연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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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류수영의 폭풍 오열 연기가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는 학생운동으로 잡혀 고문을 당하는 인애(황정음 분)를 살리기 위해 광훈(류수영 분)이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태웅(차인표 분)에게 손을 내민 관훈은 그 댓가로 혜진(서효림 분)을 선택했다. 광훈은 천태웅에게 인애가 학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태우은 "나로서는 친 아들을 잃느냐 얻느냐 기로야"라며 광훈에게 선택을 맡겼다. 이에 광훈은 혜진과의 결혼을 택했다.

이후 인애가 있는 구치소로 면회를 간 광훈은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앞으로 모르는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말한 뒤 돌아섰다. 구치소로 빠져 나온 광훈은 슬픔을 이기지 못한 채 비를 맞으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끝없는 사랑 류수영 폭풍 오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끝없는 사랑 류수영 폭풍 오열 가슴이 너무 아프다" "끝없는 사랑 류수영 폭풍 오열 연기 정말 대단하다" "끝없는 사랑 류수영 폭풍 오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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