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문화대'EU 3개 大 협약…11명 한국어 교육'체험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럽연합 대학생들이 한-EU 교류협력사업을 통해 계명문화대를 방문, 한국예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계명문화대 제공
유럽연합 대학생들이 한-EU 교류협력사업을 통해 계명문화대를 방문, 한국예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가 한-EU(유럽연합) 교류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6월 30일부터 4주간 ▷영국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대학(Westminster King sway College) ▷핀란드 반타직업대학(Vantaa Vocational Co llege) ▷슬로바키아 질리나대학교(University of Zilina) 등 EU 측 3개 대학 교류학생 11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과정을 진행했다.

교류학생들은 한국어 수업 64시간, 한국문화체험 8회 16시간, 현장학습 4회, 최종 발표시간 등에 참여했다. 멘토(도우미)로 선발된 계명문화대 학생들은 교류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한국 민화 등 만들기, 태권도, 짚풀공예, 한국예절과 다도, 도자기 공예, 대구사과 향낭 만들기 등을 운영했다. 교류학생들은 한국예절 및 다도 프로그램과 태권도를 배워보는 시간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교류학생 11명은 현재 영진전문대학교로 이동해 직업교육 및 현장실습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영국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대학 가브리엘라(22) 학생은"한국음식도 맛있고, 한복도 예쁘다. 낯선 땅에서 잘 적응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한국 친국들에게 정을 느끼고 간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국을 방문해 많은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계명문화대와 영진전문대학 소속 기계전공 학생 12명이 EU 측 3개 대학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영국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대학에서 영어 및 문화교육을 4주간 공통 이수했다. 이후 계명문화대 학생들은 핀란드 반타직업대학에서, 영진전문대 학생들은 슬로바키아 질리나대학교에서 각 4주 과정의 직무교육과 현장실습과정에 참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