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징검다리봉사회'(회장 이원하)가 최근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의 독거노인 3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4년 지자체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행됐다.
징검다리봉사회원 40여 명은 쓰레기 수거, 하수도관 교체, 전기시설 및 지붕 보수, 도배,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등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말끔하게 단장했다.
징검다리봉사회는 건축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회원으로 이루어진 집수리 봉사회로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원하 징검다리봉사회장은 "이번 농촌재능나눔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곳에 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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