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왔다 장보리' 탄산남 성혁, 캐릭터 우사미 닮은꼴 '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왔다 장보리' 탄산남 성혁, 캐릭터 우사미 닮은꼴 '폭소'

'왔다 장보리'의 탄산남 성혁이 명탐정 우사미 닮은꼴로 화제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이유리(연민정 역)에게 독이 바싹 오른 복수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주고 있는 배우 성혁이 캐릭터 '우사미' 닮은 꼴 사진으로 또 한번 네티즌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혁-우사미 닮은 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성혁의 '왔다 장보리' 촬영 스틸 컷과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만화 의 '눈빛 예리한 토끼' 우사미 사진이 비교되어 있다. 훤칠한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의 성혁이 이유리에게 통쾌한 복수를 할 때마다 눈을 부릅뜨는 모습이 추리할 때 눈을 커다랗게 뜨는 토끼 우사미와 묘하게 닮아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혁 우사미 싱크로율 100%" "성혁 복수할 때마다 우사미 눈빛인 듯" "문실장 성혁, 역시 반전 캐릭터"등 재미있다는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성혁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35회는 9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