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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일학습병행제 사업기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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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학생들.
▲구미대 학생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제 듀얼 공동훈련센터 사업 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구미대는 올 들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비롯해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세계로 프로젝트,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에 이어 일학습병행제 사업까지 주요 국고 재정지원사업 5개에 선정됐다.

일학습병행제 듀얼 공동훈련센터 사업은 기업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년 취업희망자를 학습 근로자로 채용해 이론 교육과 현장 훈련을 제공하고 수료자의 역량을 국가가 평가해 자격을 인정하는 교육훈련 제도다.

구미대는 조만간 33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 신입사원 129명을 대상으로 금형·전기·전자·정보통신 등 4개 분야에 대해 직무능력 향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창주 총장은 "일학습병행제는 마이스터 문화 확산에 적합한 제도로 우수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실업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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