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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탐구 서바이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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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김천시는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의 예선 신청을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상상과 아이디어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상력과 창의력,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서바이벌 형식의 대회를 통해 팀별 경쟁 및 협력과 아이디어의 공유 및 융합으로 더욱 발전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대상은 경북도 초'중'고생이 1명 이상 포함된 2인 이상의 참가팀으로, 참가 희망자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 홈페이지(gcsm.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예선에서 16개 팀이 선발되며 본선과 결선은 9월 21일과 10월 18일에 김천녹색미래관에서 펼쳐진다.

심사는 아이디어의 창의적 탐구성와 과학적 탐구성, 실현 가능성, 발표 및 토론 분야로 구분해 이루어지며 시상은 대상 한 팀 500만원, 최우수상 3개 팀 각 200만원, 우수상 4개 팀 각 100만원, 장려상 8개 팀 각 5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최우수상 이상의 입상 작품에는 특허출원비 200만원이 지원된다.

안민 김천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도내 초중고생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해가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 과학적 사고력과 함께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동아리를 포함한 많은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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