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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중앙시장 '디자인융합' 시범 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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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중앙시장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디자인융합시장 모델개발사업' 시범 시장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미 중앙시장은 지난 3월 문화관광형 시장 지정에 따른 사업 시행과 함께 시장 내부의 이미지 개발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디자인융합사업이 동시에 추진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새누리당 심학봉 국회의원(구미갑)에 따르면 21일 구미 중앙시장이 디자인융합시장 모델개발사업의 시범 시장으로 선정돼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2억원 정도의 연구용역비가 집행되며, 이를 토대로 내년 정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디자인융합시장 모델개발사업은 전통시장 시설 및 서비스, 편의성, 공공성 강화를 위한 기획설계 등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완성하는 사업이다.

심학봉 의원은 "구미 중앙시장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 금오산 등 지역 문화'관광지를 결합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과 함께 공간 및 이미지가 창조적으로 개발돼 시장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새로운 고객 요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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