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28일 조직폭력배가 낀 도박판을 급습, 도박장을 개설한 A씨와 상습도박자 등 1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판돈 7천300만원과 화투, 무전기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조직폭력배 B씨 등은 26일 구미시 선산읍 인적이 드문 농가 하우스에서 수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찰단속에 대비해 도로 입구와 도박장 앞에 무전기를 든 감시자까지 두고 수차례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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