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 조폭이야" 공짜 술·금품갈취 30대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강북경찰서는 5일 조직폭력배임을 내세워 영세 상인들을 협박하고 술값 등을 내지 않은 혐의로 A(31)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일 오후 5시쯤 대구 북구 학정동 한 술집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 뒤 업주에게 문신을 보여주며 자신이 조직폭력배라고 위협해 10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는 등 올 7월 초부터 최근까지 미용실, 옷가게 등에서 16차례에 걸쳐 143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홍준헌 기자 newsfor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