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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단신] 어린이병원 개원 1돌 다양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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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은 26일 어린이병원 개원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24일 오후 4시에는 우니따 어린이합창단이 어린이병원 무대에 오른다. 우니따 어린이합창단은 청각장애 어린이들과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노래를 통해 사랑과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결성된 팀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창작동요와 대중적인 동요를 부를 예정이다. 25일 오후 4시에는 대강당에서 대구시립예술단이 무대를 꾸민다. 북구 주민들과 병원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해 중창 공연과 현대무용, 금관악기 연주 등을 펼칠 계획이다. 26일 오후 2시부터는 대구 사립유치원연합회에 소속된 유치원 원장들이 중증'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인형극 '호빵 아저씨'와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한편 경북대어린이병원은 다음 달부터 소아 혈액'종양 환자 진료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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