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국토교통부의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5개 시'도가 공동합의를 도출해 남부권 신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구시 등은 '영남지역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활주로가 길이 3,200m 3,800m 등 2본 이상의 통합신공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부산시는 '활주로는 1본이면 되지만 24시간 운항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대구시는 이번에도 지역 간 갈등이 불거지면 수도권이 주장하는 신공항 무용론에 또다시 휘말릴 수 있는 만큼 지자체 간 이견 사항에 대해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방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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