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벌써 임신 5개월" 관심집중!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이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난 7월 결혼한 김현숙과 동갑내기 신랑 윤종씨의 로맨틱한 신혼일기가 소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숙의 임신 소식이 공개된다.

김현숙은 최근 태교를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제작진은 김현숙의 시집살이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임신 5개월 소식에 누리꾼들은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임신 5개월 벌써? 빠르다"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임신 5개월 너무 축하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임신 5개월 경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05년 출산드라 캐릭터로 방송에 데뷔한 뒤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