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을 거듭해 온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30일 오후 극적으로 다결됐다.
새누리당 이완구·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마라톤협상끝에 세월호특별법 협상에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여야 원내대표간 8·19 합의는 그대로 유효하며,여야 합의로 4인의 특검후보군을 추천한다.
2.특검 후보군 중 정치적 중립성 보장이 어려운 인사는 배제한다.
3.유족 참여는 추후에 논의한다.
4.정부조직법,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세월호법은 10월말까지 처리한다.
5.국정감사는 10월 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와 함께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7시30분 국회 본회의에 참석키로 결정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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