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글날 언어 토론회

9일 한글날을 맞아 대구여고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해 '우리 시대의 언어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가해 같은 책을 읽은 뒤 의견을 나누고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 표준어와 사투리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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