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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CEO포럼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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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미래 함께 소통"…50여 명 '우정의 샷'

매일신문 경북CEO포럼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11일 포항오션힐스CC에서 1'2'3기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 시타자로 초청된 이강덕(3기) 포항시장은 "포항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오늘 이 자리에 다 모인 것 같다. 서로 다른 업종의 리더들이 마음을 터놓고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대회는 12개 팀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권혁찬(1기)'이경희(3기) 회원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문석(1기)'김정례(3기) 회원은 멋진 의상으로 베스트 드레서상을, 박중은(2기)'장미랑(3기) 회원은 거침없는 드라이브 스윙으로 롱기스트상, 안강현(2기)'정정해(2기) 회원은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니어리스트상을 각각 받았다. 대회 분위기 주도를 위해 성적을 반납한 황미옥(1기)'김진영(3기) 회원에게도 회원들의 박수와 함께 수상의 기쁨이 돌아갔다.

진외택 총동창회장은 "완연한 가을의 풍요로움 속에 회원 여러분과 함께 웃고 박수치며 돈독한 우의를 다질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 무엇보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1'2'3기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매일신문 경북CEO포럼이 공부하는 포럼, 서로 간 소통하는 포럼을 넘어 포항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포럼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총동창회는 앞으로 회원 간의 단합을 위한 여가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펼치는 한편 봉사활동 등의 지역공헌활동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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